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루세이더 퀘스트/토벌 (문단 편집) === 스토리 === 마나카르의 탑 스토리에서 이어지는데 부상입은 로슈포르와 함께 마을에 있던 도중에 로만에서 헥토르라는 사람이 찾아오고 마나카르를 함께 잡으러 가라는 편지가 오게된다. 마나카르를 잡으러 도착한후 아탈란테가 쓰러져있는 걸 발견해서 부상당한 로슈포르는 아탈란테를 데리고 마을로 돌아간다. 그후 분노 파멸 공허를 클리어하면 마나카르를 쓰러뜨리고 데모나가 봉인하려 하지만 오히려 마력을 빼앗긴후 쓰러지며 애초에 처음 마나카르를 봉인한건 여신이어서 여신의 힘이 아니면 봉인할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절망하지만 마침 용사단장과 함께 있던 세라가 다들 쓰러진 사이에 자신의 힘으로 봉인하며 끝난다. 이후 헥토르는 로만으로 떠나며 마나카르 원정대는 떠나면서 롤랑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리고 에피소드 7에서 알수 있듯이 롤랑은 마리아와 감금되어 있었다. 마나카르 원정은 다름아닌 에피소드 6에서 7 사이의 스토리 였던것.[* 용사 이야기의 컴백!황야의 사나이와 에피소드 6 이후 컷신을 보면 에피소드 6 전장과 비슷한 시점인걸 알수있다.] 중간에 돌아간 로슈포르는 마지막에도 보이지 않고 에피소드 7에서도 보이지 않는데 용사 이야기의 컴백! 황야의 사나이가 마나카르 클리어 직후로 보이며 에피소드 6 마지막 컷신에서 보이는 걸 보면 부상이 나아서 달타냥과 트리스타로 떠난듯 하다. 달타냥과 로슈포르는 시즌2 에피소드에서 다시 등장하게 된다. 헥토르 역시 에피소드 7에서 등장하지만 분명 전에 용사단장을 만났으면서 한마디도 없다(...) 여담으로 마지막 스토리 부분인 여신의 빛은 종언이 나오기전에 나왔지만 해금되지 않았었는데 종언이 나오며 풀렸다.미리 만들어 놓은후 성도의 스토리와 연관시키려 한것으로 보인다. 또한 마나카르의 탑 전용 일러스트가 추가되었는데 다들 멋있게 생겼지만 여전히 롤랑은 고릴라 같다는 평을 듣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